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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박사의 건강

요즘 유행하는 A형 독감 B형 독감 초기 증상은? (치료 방법)

by 냠냠 박사님 2025. 3. 31.

A형 독감 B형 독감 초기 증상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독감. 그중에서도 A형과 B형 독감은 서로 다른 특징과 증상을 지니고 있어 정확한 구분과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A형과 B형 독감의 초기증상, 전염 경로, 완치 방법을 상세하게 비교하며, 보다 효과적인 예방법과 회복 팁까지 안내합니다.

A형 독감 초기증상과 특징

감기의 특징

A형 독감은 독감 바이러스 중 변이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유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일으키는 독감 팬데믹의 주범이기도 하며, 해마다 백신이 새롭게 개발되는 이유도 A형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입니다.
초기증상은 일반 감기와 유사하게 시작되지만, 증상의 강도와 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인후통 등이 갑자기 심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급상승하며, 전신 근육통과 극심한 피로가 동반됩니다.
A형 독감은 어린이, 노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대응이 중요합니다.
감염 초기 48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증상을 줄일 수 있으며, 평소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전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A형 독감은 공기 중 비말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복기는 평균 1~4일이며, 전염력은 증상 시작 하루 전부터 최고조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감염자가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B형 독감 전염성과 치료법

B형 독감은 A형에 비해 유행 범위는 좁지만, 주로 지역 사회 내에서 발생하며 장기적으로 유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B형은 변이 속도가 A형보다 느리기 때문에 백신 효과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증상은 A형과 유사하나 전신증상보다는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구토, 복통, 설사 등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특징으로, A형 독감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전염 경로는 동일하게 비말 감염이며, 밀접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도 전파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방치하면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주로 휴식, 수분 섭취, 해열제 및 필요시 항바이러스제를 통해 이뤄지며,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이 빠릅니다.
전염력은 A형과 유사하나, 비교적 가족 단위나 학교 등 좁은 지역사회 내에서 집단 감염 형태로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감염자가 발생하면 철저한 자가격리와 위생 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독감 완치 및 회복 시 유의사항

독감은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법보다는 면역력 강화와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둔 대처가 중요합니다. A형과 B형 모두 고열이 지속되고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 보충이 필요합니다.
완치까지는 보통 5~7일 정도가 걸리며, 고열이 가라앉고 식욕이 돌아올 때까지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복 중에는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따뜻한 죽, 채소 수프, 생강차, 도라지차 등이 도움이 됩니다.
해열제나 진통제는 증상 완화에만 사용하며,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오히려 회복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독감 증상 중 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기침이 심해지면 2차 감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특히 기저질환자나 어린이는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해마다 맞는 것이 권장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A형과 B형 독감은 증상이 유사하지만 그 특성과 전염력, 회복 방법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정확한 초기 대응과 꾸준한 관리가 회복 속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독감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휴식을 취하고, 필요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금부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생활화해 보세요.


◆ ( 독감에 좋은 음식 ) ◆

1. 닭고기 수프 – 염증 억제와 수분 공급에 탁월

닭고기 수프

 

닭고기 수프는 오래전부터 독감 환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어온 대표적인 보양식입니다. 따뜻한 국물은 목의 통증을 완화하고, 비강 점막의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수분 섭취가 중요한 독감 회복기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며, 나트륨과 아미노산이 체내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닭고기 자체에 함유된 단백질과 미네랄은 손상된 세포 회복을 돕고 면역 세포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특히 국물에 마늘, 생강, 파 등을 함께 넣으면 항바이러스 성분까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에서도 닭고기 수프가 백혈구의 이동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한다는 결과가 있으며, 식욕이 없을 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회복을 빠르게 도와줍니다. 회복 초기나 고열로 지쳤을 때 가장 추천되는 음식입니다.

2. 생강차 – 항바이러스 효과와 해열 작용

생강차

생강은 오래전부터 감기와 독감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생강에 포함된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 성분은 강력한 항염 및 항바이러스 작용을 합니다. 따뜻하게 우려낸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발한을 유도하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며 해열에도 효과적입니다.

기침이나 인후통이 심할 때 생강차를 꾸준히 마시면 통증이 완화되고 가래 배출이 원활해집니다. 꿀이나 레몬을 첨가하면 비타민C 보충과 더불어 항균력이 높아져 회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생강은 소화 기능도 도와 식욕을 회복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면역세포의 활동을 원활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루 2~3회 정도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약 복용 간격과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도라지 – 기관지 보호와 기침 완화

도라지는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대표적인 한방 식재료로, 독감 증상 중 기침과 가래, 목 통증이 심할 때 효과적입니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염증을 줄이고, 면역 세포의 활동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도라지차나 조청 형태로 섭취하면 목을 자극하지 않고도 약효를 쉽게 흡수할 수 있어, 회복기 동안 꾸준히 먹기에 좋습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만성 기침이나 인후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항균 작용도 함께 나타납니다.

도라지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달여서 차로 마시는 것이 흡수율과 효과가 더 좋으며, 어린이나 노년층에게도 비교적 안전한 식재료입니다. 독감으로 인한 기관지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죽 – 소화 부담 없고 흡수력 좋은 회복식

죽

죽은 소화가 잘 되며 열량이 적당해, 독감으로 인해 기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먹기 좋은 회복 음식입니다. 주 재료에 따라 영양이 달라지는데, 닭죽, 전복죽, 야채죽 등은 비타민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특히 고열이 있을 때는 소화기능이 약해져 무거운 음식을 먹기 어렵기 때문에, 죽 형태로 섭취하면 부담 없이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죽은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며, 체내 흡수율이 높아 영양 공급이 원활합니다.

죽에 마늘, 생강, 참기름 등을 곁들이면 항염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상승하며, 수분 보충까지 도와주어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2~3끼 정도 죽으로 식단을 조절하면 회복이 더 빠릅니다.

5. 제철 과일 – 항산화 작용과 비타민 공급

제철 과일

 

 

독감 회복에는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필수입니다. 오렌지, 귤, 딸기, 키위,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은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특히 감귤류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며, 염증 억제 및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과일을 생으로 먹거나 착즙해 주스로 섭취하면 흡수율도 높아지고, 수분 보충까지 가능해 독감 회복에 매우 적합합니다.

단, 너무 차가운 상태로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상온에 두었다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간식 또는 수분 대체용으로 활용하면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독감에 걸렸을 때는 휴식만큼이나 올바른 식사가 중요합니다. 닭고기 수프, 생강차, 도라지, 죽, 제철 과일은 모두 면역력을 높이고 증상 완화를 도와주는 음식으로, 회복 속도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증상에 맞는 음식을 골라 섭취하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챙긴다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해보세요.